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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이용약관은 지엘 주식회사(이하 '당사'라 합니다)가 제공하는 통신 서비스(이하 '본 서비스'라 합니다)와 관련된 통신기기 등(이하 '통신기기 등'이라 합니다)을 이용하는 고객(이하 '이용자'라 합니다)에게 적용됩니다.

1. 본 서비스를 신청하는 경우는 본 이용 규약을 승낙 후, 신청 기한까지 당사 홈페이지상의 주문 폼보다 신청해 주십니다.
2. 재고등의 상황 및 그 외 사정에 의해, 신청 내용의 희망에 따를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.
3. 본 서비스와 관련된 통신 기기 등은 당사가 지정하는 기기를 이용하실 수 있으며, 지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.
4. 본 서비스의 신청 내용에 의해, 계약 보증금 혹은 크레디트 보증 프레임의 신청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
1. 본 서비스의 이용 기간은 일본 출발 예정일부터 일본 귀국 예정일로 합니다.
2. 이용 기간은 원칙적으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. 만일 이용자의 사정에 따라 이용기간보다 빨리 반환한 경우에도 차액분의 정산은 하지 않습니다.
3. 이용 기간은 대출일부터 원칙 최장 30일로 합니다. 본 서비스 이용 기간이 30일을 넘는 경우, 신청시에 당사 별도 소정의 수속을 실시하는 경우가 있어, 30일마다의 정산 처리를 하겠습니다.

1. 본 서비스의 신청을 취소하는 경우는, 즉시 당사에 그 취지의 연락을 하는 것으로 합니다. 일본 출발 예정일 2일 전부터 취소료(2,100엔)가 발생합니다.
2. 전항으로 정해진 날 이전에, 캔슬한 경우에서도, 이미 이용자에게 통신 기기등이 도착하고 있는 경우는, 수취 수수료(850엔/대)를 신청합니다.

본 서비스의 이용 요금은 당사가 정한 대여료와 통화료 및 통신료로 구성됩니다.
※보상요금 등 부가서비스 요금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합니다.

1. 렌탈 요금 당사가 정한 홈페이지에 기재한 요금으로 합니다.
2. 소비세 등
   • 렌탈료 및 보상료, 그 외 부대 서비스료는 소비세 과세 대상이 됩니다.
   • 통신 요금은 소비세 부과세 대상이 됩니다.

본 서비스의 대여 요금 및 보상 요금 등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. 또한, 신청 계약 시(이용약관 동의 시)의 요금이 적용됩니다.

보상제도는 이용자가 이용기간 중 통신기기 등을 분실-파손 및 도난당한 경우 통신기기 등의 손해를 보상하는 임의가입 제도로 '안심라이트'와 '안심프리미엄' 두 가지가 있다.

1. 신청시에 2종류 중 어느 하나에 가입 신청이 있던 이용자만 이 제도를 적용합니다.
2. 「안심 라이트」의 요금은 1대의 이용에 대해 210엔/일로 하고, 변상액은 8할감액되어 2할을 이용자가 부담하는 것으로 합니다.
3. 「안심 프리미엄」의 요금은 1대의 이용에 대해 320엔/일로 하고, 변상액은 전액 보상(면제)됩니다.
4. 분실·도난 시에는 분실·도난의 경위 상세가 기재된 현지 경찰서 또는 공적 기관의 증명서를 반드시 취득하여 당사에 제시해 주십시오. 제시가 없는 경우, 어느 경우에도 면책률은 일률 50%(변상액의 50%를 신청자가 자기 부담)로 합니다.
5. 훼손이란, 대출할 수 없는 정도의 외상이 있는 상태를 가리키고, 당사의 판단에 의한 것으로 합니다.
6. 기기에 발생한 손해가 이하의 각 호에 정해지는 사유에 기인하는 경우, 안심 보상은 적용되지 않습니다.
   • 사기, 횡령
   • 이용자의 고의 또는 중과실
   • 전쟁, 변란 또는 원자력 위기
   • 지진, 황천 등의 천재

1. 본 서비스에서 이용되는 통신 기기 등은 당사가 정한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2. 본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통신 기기 등은 정밀 기기이므로 충분한 주의를 가지고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고장날 가능성이 있습니다.

1. 당사는 이용자가 다음 각 항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했을 때는 통신에 의한 최고를 하지 않고 즉시 본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것으로 합니다. 이 경우, 당사는 통신 기기의 회선 정지 처치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.
   • 신청서에 허위의 기재가 판명되었을 때
   • 이용자의 신용상황이 크게 악화될 때
   • 본 이용 약관을 위반할 때
   • 통신기기의 사용방법 및 사용목적이 공서양속에 비추어 적당하지 않다고 판단되었을 때
2. 전항의 해지가 있었을 경우는 이용자는 즉시 통신기기를 반환하는 것 외에 해지로 인한 일체의 손해 및 채무를 부담하는 것으로 합니다.

회사는 이용자가 통신기기를 본래의 목적에 이용하지 못하여 이용자 및 제3자가 입은 사고 또는 손해 등에 대해서는 원인 여하를 불문하고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며, 이용자는 이에 대해 사전 이의 없이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.